1기 - 청독과 묵독을 번갈아가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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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24 18:17 조회9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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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수 후기는 <한글킹제임스성경 통독 교실 제 1기>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을, "좋았던 것, 개선할 사항, 나의 각오"순으로 적어 달라는 설문에 본 <한글킹제임스성경 통독 교실 제 1기> 과정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직접 쓴 후기입니다.
청독과 묵독을 번갈아가며 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냈다. 잠깐이라도 주욱 읽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했다. 여건상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합독은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한두 구절을 합독하는 것은 좋을 수 있지만, 많은 분량을 합독하면 속도를 맞추어 읽어내려가기 바빠서 내용이 머릿 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성경을 수동적으로 읽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만 힘을 내면 불과 3일 만에도 신약 통독이 가능한데, 여태껏 나는 얼마나 많이 힘을 빼고 성경을 읽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평균적으로 몇 달 정도는 걸렸던 것 같다).
청독과 묵독을 번갈아가며 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냈다. 잠깐이라도 주욱 읽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했다. 여건상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합독은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한두 구절을 합독하는 것은 좋을 수 있지만, 많은 분량을 합독하면 속도를 맞추어 읽어내려가기 바빠서 내용이 머릿 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성경을 수동적으로 읽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만 힘을 내면 불과 3일 만에도 신약 통독이 가능한데, 여태껏 나는 얼마나 많이 힘을 빼고 성경을 읽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평균적으로 몇 달 정도는 걸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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