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기 - 몇십 년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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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17 16:09 조회1,2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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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수 후기는 <55기 요한계시록 강해>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을, "좋았던 것, 개선할 사항, 나의 각오"순으로 적어 달라는 설문에 본 <55기 요한계시록 강해> 과정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직접 쓴 후기입니다.
몇십 년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며 세상 교회에 다녔지만 성경침례교회의 성경공부를 통하여 너무나 많은 성경의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천년왕국이란 단어 자체도 몰랐습니다. 세상 교회에서 세상 사람이 만든 교단의 짜여진 틀 안에서 목사님들의 설교라는 세상 윤리교육, 곧 선을 행하고 헌신하면 복을 듬뿍 성취할 수 있다는 것에 세뇌만 되어 왔던 것 같습니다. 새로 첫걸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에 열정을 쏟겠습니다.
몇십 년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며 세상 교회에 다녔지만 성경침례교회의 성경공부를 통하여 너무나 많은 성경의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천년왕국이란 단어 자체도 몰랐습니다. 세상 교회에서 세상 사람이 만든 교단의 짜여진 틀 안에서 목사님들의 설교라는 세상 윤리교육, 곧 선을 행하고 헌신하면 복을 듬뿍 성취할 수 있다는 것에 세뇌만 되어 왔던 것 같습니다. 새로 첫걸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에 열정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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