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3일~1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66기 <히브리서 강해 2> 과정이 성료했습니다.

이번 66기 역시 히브리서의 맥을 잡아주는 강의와 <강의-워크북(복습)으로 짜여진 수업 구성 그리고 엄선된 진리의 지식을 담은 핸드북은 히브리서의 교리적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며 관련된 진리의 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1박 2일동안 집중적으로 히브리서 7장부터 13장까지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교리적으로 여러가지 혼돈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정확하고 명쾌하게 알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짧지만 누군가가 히브리서 말씀에 대해 묻는 다면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대답해 줄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좋은 환경과 좋은 식사와 좋은 강의로 만족해 하셨으며 새롭게 개설될 강의들에도 많은 관심들을 보이셨습니다. 1박 2일동안 교육받느라 수고하셨습니다.